iOS 개발자를 위한 토막 상식 두 번째. 1. guard문은 if let보다 깔끔한 탈출문이다.옵셔널 바인딩 시 guard는 실패 조건에 초점을 맞춰 조기 탈출할 수 있도록 한다.코드 흐름을 납작하게(flat하게) 만들어 가독성을 높힌다.func login(user: User?) { guard let user = user else { print("유저 정보 없음") return } print("환영합니다, \(user.name)")} 2. weak self는 언제나 필요한 건 아니다.클로저 안에서 self를 캡처할 때 retain cycle이 생기면 앱이 메모리를 놓지 않음하지만 self가 살아 있어야 하는 작업이라면 unowned self도 가능팁: 단순한 비..